2008년 3월 1차 간윤심의 결과
1. 의료광고
가. 광고관련사항
ㅇ업종구분 : 의료
ㅇ게재매체 : 대전지역 회원사(2008년 제3877호/20면, 2008년 제3879호/20면)
ㅇ게 재 일 : 2008.2.25/ 2.27
나. 광고 내용
“나무와 흙 한의원” 광고에서,
ㅇ 치통 발치 3일만 기다리세요!
ㅇ 치통은 풍치와 충치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충치는 치아가 썩은 것으로 반드시 치과에 가십시오. 그러나 풍치는 치아를 받들고 있는 잇몸의 스트레스성 염증입니다. 잇몸의 염증은 원래 구강 청소 담당이었던 세균이 스트레스로 인해 열이 상충하여 숫자가 갑자기 늘어나서 생긴 염증입니다. 이것은 심화(스트레스)를 꺼주면서 소염시키면 순식간에 세균의 숫자가 줄고 염증이 없어지고 치아가 고정되어 발치를 하지 않고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다. 조치
이 안건은 의료 광고로서, 의료법에 있는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받지 않아, 소비자를 오인케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1호(허위․과장의 표시․광고) 및 동법 시행령 제3조 제1항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규정 제4조 및 심의기준 제14조 제1호에 저촉되어 “보건복지부 통보”를 의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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