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료광고
가. 광고 관련 사항
ㅇ업종구분 : 의료
ㅇ게재매체 : 대구지역 회원사(2007년 제3785호, 2007년 제3790호, 제3795호/25면)
ㅇ게 재 일 : 2007.12.10 / 12.17 / 12.24
ㅇ광 고 주 : 보생당 한의원[053)955-8087]
나. 광고 내용
“보생당 한의원” 광고에서,
ㅇ 위식도역류 질환- 먼저 식사습관으로 과식을 피하고, 밤참이나 야식을 피해야 한다. 식이요법으로는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쵸콜릿 등을 삼가 하는 것이 좋고, 수면제, 통풍약 등도 해롭다. 식도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신과일이나 주스, 토마도, 산성음료인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수도 삼가야 한다. 배의 압력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몸에 조이는 옷을 입지 말고, 몸을 숙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잘 때 침대의 상체부분을 조금 정도 올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ㅇ 저혈압과 겨울- 한의학에서는 저혈압을 기운이 없는 증상으로 보고 주로 보약을 처방한다. 사상의학에서는 소음인이나 태음인에 저혈압이 많은데, 소음인은 냉증에 시달리고 태음인은 비만해지는 경우가 많다. 인삼이나 생강 계피 등의 약재를 첨가해서 한약을 지어 먹으면 견디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이런 약재들로 차를 끓여서 수시로 마셔도 도움이 된다.
ㅇ 축농증? 부비동염?- 한의원에서는 직접적으로 콧속에 레이저 관성을 쏘거나 약물이나 아로마액을 투입하는 치료와 함께 염증을 없애고 공기순환이 잘 되게 한다. 저항력을 기르는 한약을 써서 치료를 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 대장 건강이 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기름지거나 비린 음식을 절제시켜 치료를 도운다.
[보생당 한의원 박명하 원장 ☏955-8087]
다. 조치
이 광고는 기사성 의료 광고로서, 칼럼에 도움말을 준 의료인이 근무하는 병의원명과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를 수록하고 있어, 소비자를 오인케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1호(허위·과장의 표시·광고) 및 동법 시행령 제3조 제1항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규정 제4조 및 심의기준 제14조 제1호에 저촉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고 의료법 제56조(의료 광고의 금지 등) 제2항 제8호(신문, 방송, 잡지 등을 이용하여 기사(記事) 또는 전문가의 의견 형태로 표현되는 광고)의 위반 가능성이 있어서 “보건보직부 통보”를 의결함.
2. 의료광고
가. 광고 관련 사항
ㅇ업종구분 : 의료
ㅇ게재매체 : 대구지역 회원사(2007년 제3915호/1면, 2007년 제3925호/1면)
ㅇ게 재 일 : 2007.12.10 / 12.24
나. 광고 내용
“대구연세요양병원” 광고에서,
ㅇ “사랑으로 치료하는 노인 요양 병원”
ㅇ 24시간 간병사 상주 보호자가 부담 없는 연세요양 병원
ㅇ “의학·한의학 협진”
다. 조치
이 안건은 의료 광고로서, 의료법에 있는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받지 않아, 소비자를 오인케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1호(허위·과장의 표시·광고) 및 동법 시행령 제3조 제1항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규정 제4조 및 심의기준 제14조 제1호에 저촉될 우려가 있고 의료법 제56조(의료 광고의 금지 등) 제2항 제9호 제57조에 따른 심의를 받지 아니하여 “보건복지부 통보”를 의결함.
3. 분양 광고
가. 광고 관련 사항
ㅇ업종구분 : 분양
ㅇ게재매체 : 경남지역 회원사(2007년 제3274호, 2007년 제3277호, 2007년 제3279호,
2007년 제3284호/1면)
ㅇ게 재 일 : 2007.12.7 / 12.12 / 12.14 / 12.21
나. 광고 내용
“우미Lynn 단지내 상가(분양)” 광고에서,
ㅇ 구영지구 단지내 상가 최저분양사!
ㅇ 계약방식: 선착순 수의계약(호수지정)
ㅇ 계약금: 분양금액의 10%
ㅇ 은행융자: 시중은행 최저45%~최대65%까지
3. 조치
이 안건은 상가 분양광고로서, 부동산 분양업종의 광고대상 중요 항목인 건축허가 취득여부 및 대지소유권 확보여부, 신탁계약 체결여부 등 분양대금 관리방법, 분양물의 규모·지번 등을 기재하지 않고 있어, 정보부족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2호(기만적인 표시·광고), 제4조 제5항 및 동법 시행령 제3조 제2항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규정 제4조 및 심의기준 제14조 제2항에 저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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